희망찬 이야기/희망찬 글

열심히 살아온, 나의 進甲

무랑이 2020. 6. 6. 11:58

진갑으로... 되돌아보며

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--

"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~"

"그만큼 고맙다~"

"그래서 칭찬한다~"

"그리고 사랑한다~"

뽀샵않은 눈가 주름부터

희어가는 백발까지 모두~♡♡

2020. 6. 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