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들 전역복이 알록달록
특급전사마크랑 조교휘장이랑
화려하고 아름답구나.
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맙다~^♡^
군인들 나오는 전쟁영화에서~
임무를 완수하고 복귀하는 엔딩장면 같은...
병장때 땀에 젖은 전투복 차림의 이 사진이
뭔가 마음으로는 후련해 보여서 참 좋다.
우리 아들 고생 많았다~!!
내 아덜 전역 축하한다~!!
집에 복귀하는 울 막내~!!
넘나 환영해요~~*^♥^*
2020년9월27일 아빠 & 가족일동
긍정과 능동으로 보람차게 보낸
그동안의 노력들을 모아 놓았다.
안쓰럽고... 그만큼 더 멋지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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