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찬 이야기/희망찬 글

소소한 일상의 작은 행복

무랑이 2017. 5. 7. 14:05

 

 

 

계란도 먹고 라면도 먹고
하룻밤을 함께 뒹구는 우리 가족~
비싸고 화려함은 아니여도 같이 지내는 일상이 마냥 좋습니다.
소소함에도 즐거워하는 내 가족이 고맙고 소중하지요.

가정의 달입니다.
가족과...
편안한 휴일 보내세요~^^*

-2017년5월7일 일요일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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