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찬 이야기/희망찬 글
세 여인네의 해찰
무랑이
2018. 5. 14. 10:46
우리 집 세 여인네들끼리
주말에 퇴근하다가 만나서 해찰부리고 옴.
저러는 사이 나는 집에서 밀린 설거지랑
미역국 데워놓고 마냥 기다리고 있었음.
물론 저때 전화 받을리... 없음^^
2018년5월11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