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... //-하태수-
나를 기쁘게 하는 것--
안집 막내딸
노래 소리
나를 설레게 하는 것--
샘터 아가씨
웃음 소리
나를 괴롭게 하는 것--
모기 아줌마
상사 소리
나를 슬프게 하는 것--
늙은 할머니
팔자 타령
-고등학교 2학년, 동밖에서 자취할때-
그때, 뉘요?
동외리 샘 옆에서 살던 사람이...
출처 : 진도 3,9고등학교
글쓴이 : 하태수 원글보기
메모 :
'희망찬 이야기 > 희망찬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오빠 미안해 (0) | 2017.05.19 |
---|---|
[스크랩] 검사님의 시계선물 (0) | 2017.05.19 |
[스크랩] 농기구가 상품이던 시절 (0) | 2017.05.19 |
[스크랩] 찜질복 주머니 뒤지기 (0) | 2017.05.19 |
[스크랩] 미식가가 아니어서 (0) | 2017.05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