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찬 이야기/희망찬 글

아... 아버지...

무랑이 2018. 11. 22. 12:06

 

아부지... 아버지...  울 아부지...

 

 

 

 

사찰계 사복 형사 시절

 

 

 

구례경찰서 간전지서(이곳 지서장관사에서 내가 탄생)

 

 

 

 

1950년4월 해남토벌대병영에서 (6·25전쟁 1개월 전)

 

 

 

 

사찰 주임 송별 & 환영 기념

 

 

 

1959년4월22일 간전면의회의원일동     려 쌍계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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