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, 아빠 고등학교 때에는...
교련이라는 과목을 국영수보다 우선시 하며
나무로 깎아만든 목총으로 총검술도 하고
'반'을 [소대]로, '학년'을 [중대]로 불렀더란다.
무려 40년 전이다. 나팔바지에 껌 씹던...^^*
'희망찬 이야기 > 희망찬 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7년11월11일 여보야 52회 생일 (0) | 2017.11.13 |
---|---|
흰머리로 4개월째 (0) | 2017.11.11 |
추석, 친정을 찾다 (0) | 2017.10.06 |
멋진 내 딸~♥ (0) | 2017.09.22 |
싼타는 계시단다 (0) | 2017.09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