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망찬 이야기/희망찬 글

요즘, 아빠의 마음

무랑이 2018. 11. 5. 12:21

 

마음을 비우고 눈을 낮추니
하늘은 더맑고 높아 보이네

 

 

아빠의 요즈음 마음을
폰 메모장에 적어 보았다.
월요일, 오늘도

울 가족 모두 화이팅~*^♡^*

-2018년11월5일 카톡 가족단톡방-